9~11일 롯데홈 개막전 유니세프 시리즈

박귀웅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6 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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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협약기념...그동안 약 9억원 기부 성과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키움전이 유니세프 시리즈로 열린다. 

 

롯데와 유니세프는 지난 2011년 협약을 체결, 지난 10년간 선수단 및 구장을 통한 유니세프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적립된 기부금은 약 9웍원은 유니셒에 전달됐다. 

 

2021년 시즌 홈 개막전을 맞아 롯데는 새롭게 제작한 유니세프 유니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수들은 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또 개막시리즈 입장 관중 전원에게 유니세프의 상징색인 하늘색 폴라플리스를 준다. 폴라플리스는 쌀쌀한 봄 날씨에 관중들이 입을 수 있는 포근한 소재로 제작됐고, 두 가지 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날 입장 요금은 기존 주말요금제에 상품 가격을 더한 특별 요금제로 판매한다고 구단은 전했다.

 

아울러 롯데는 유니세프 협약10주년의 의미를 더하고자 지정병원인 힘내라병원과 5000만원의 기부금 및 개막시리즈 입장객, 카카오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 판매 1건당 1000원씩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개막시리즈 종료 이후 유니세프에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 전에는 유니세프 협약 10주년을 기념하는 시구 행사도 열린다. 오는 9일 개막전에는 2017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표를 맡고 있는 배우 지성이 시구자로 나선다.

 

10일에는 이기철 유니세프 사무총장이 시구를, 유니세프 3대 후원자인 동래초등학교 5학년 성리교 어린이가 시타를 맡는다. 

 

한편 야구장을 방문하기 힘든 팬들을 위해 온라인을 통해서도 개막전의 열기를 동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카카오 멜론티켓에서 '카카오TV' 편파 중계권 및 하늘색 폴라플리스가 포함된 '중계권 & 굿즈' 상품을 오는 7일까지 연장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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