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미션 기분좋게 첫 경기 승리, 공놀이야와 준결승행 대결 예정

김지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5 10:46:41
  • -
  • +
  • 인쇄
바오젠배 제18회 한스타-SSO 연예인야구 대회 1주차 경기 결과
15 대 1로 인터미션 승리

 

▲ 경기시작 전 단체사진(사진 왼쪽 브로맨스, 오른쪽 인터미션)

 

[한스타=김지혜기자] 지난 29일 첫경기 브로맨스와 인터미션의 경기는 1 대 15로 인터미션이 큰 격차로 승리했다.

인터미션 선발투수 김승회가 6이닝 1자책 삼진8개를 잡아내며 호투했고 타석에서는 김도형이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리며 맹활약 했다.

 

▲ 좌월 솔로홈런의 주인공 브로맨스 김경록(가수) 선수

 

브로맨스는 김경록 선수가 마지막 6회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면서 팀 영봉패를 막았다.

 

경기 MVP는 인터미션 홍승현 선수, 인기상은 브로맨스 김경록 선수가 수상하였으며, (주)바오젠에서 선수들에게 시상품을 증정해주었다.

 

한편 (사)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주)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는 제18회 한스타-SSO 연예인 야구대회는 (주)바오젠, 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빈스트커피, 게임원이 후원하고 인천선학나눔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