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봐, 부족하다니까. 1000명은 보냈어야지” 윤 대통령, 계엄 실패하자 한 말...
무당 함수현 "예쁜 따님 보여" ... 54세 김구라, ♥재혼 아내와 혹시 셋째?...
장도연 "마지막에 옆에 있는 건 나" ... 박나래와 불화설 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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