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데일 듯한 잘생김

김유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6 09: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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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샤이니 민호 인스타그램

 

[한스타=김유진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강렬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민호는 1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꽃 이모지와 "FIRE. Fire. Fire. fire. fire."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호는 레더 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꾸럭미를 뽐내고 있다. 새빨간 머리색보다도 그의 강렬한 비주얼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불꽃 카리스마!", "오빠 요즘 너무 강렬해", "이미 뜨거움에 데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호는 정규 7집 'Don't Call M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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