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원야구장에서 28GHz 5G 실증 서비스 선보인다

한스타미디어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3 09: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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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강백호 등과 실시간 양방향 홀로그램 팬미팅 등

KT는 1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8GHz 기반 5G 실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5G 실증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진행하는 28GHz 시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T 위즈파크 내 28GHz 5G 체험관과 스카이박스에 총 12가지 체험형 서비스를 구축했다. KT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해당 서비스를 19일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체험관에는 △실시간 홀로그램 팬미팅 △28GHz 단말 기반의 메타버스 서비스 및 클라우드 게임 △리얼큐브 양방향 게임 등이 마련됐다. 강백호 선수, 황재균 선수 등 KT 위즈 대표 선수들 및 김주일 응원단장과의 실시간 양방향 홀로그램 팬미팅, 아바타 캐릭터를 통해 불펜과 선수 락커룸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는 서비스가 구현됐다.

또 스카이박스에서는 AI 로봇이 엘리베이터에서 지정 스카이박스까지 안내한다. 스카이박스 응원 영상을 야구장 전광판에 실시간 전송하는 비대면 라이브 야구 응원 솔루션도 적용됐다.

KT 네트워크전략본부 김영인 상무는 "이번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야구 경기와 접목한 혁신적인 실증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28GHz 기반 5G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오는 9월 목동에 위치한 클래식 공연장 체임버홀과 10월 수원 칠보체육관에도 28GHz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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