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브레이브걸스 유정 인스타그램 |
[한스타=김유진 기자]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차세대 '썸머 퀸' 자리를 찜했다.
유정은 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 이모지 하나와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자켓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장소에서 섹시한 오프숄더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정의 다채로운 표정과 청량 비주얼이 차세대 '썸머 퀸'으로 손색없는 듯 하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6월 17일 미니 앨범 5집 'Summer Queen(썸머 퀸)'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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