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공 커지는 압도적인 글래머 자태…모모, 이래서 걸그룹 원톱 몸매

박영숙 / 기사승인 : 2025-04-08 1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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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소셜미디어

 

[한스타= 박영숙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매력적인 몸매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모모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今日(오늘)"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짧은 스커트와 슬림한 상의로 모모의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가 더욱 돋보였고, 부드러운 웨이브의 단발 헤어스타일은 모모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모의 눈빛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팬들은 "역시 모모 몸매는 따라갈 수가 없다",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비주얼", "이래서 트와이스 원톱이지"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4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 공연 'Music Of The Spheres World Tour'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며, 오는 8월에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헤드라이닝 퍼포먼스를 펼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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