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김호중, 서울 강남서 택시와 사고낸 후 줄행랑?… 음주운전 가능성 조사

이영희 / 기사승인 : 2024-05-14 15: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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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 마이데일리

 

[한스타= 이영희 기자] 인기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교통사고를 낸 후 달아난 정황이 포착됐다. 김호중은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MBN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신사동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달아낸 혐의를 받는다. 

 

이후 김호중의 회사 관계자가 경찰서를 방문해 자신이 차량을 운전했다고 자수했으나, 경찰 조사에서 김호중은 자신이 운전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호중의 음주운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스타미디어는 김호중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2013년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람아'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호중은 지난 11, 12일 고양체육관에서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고양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고양 공연을 마무리한 김호중은 오는 18일과 19일 창원 공연을 개최,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 꾸민 고품격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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