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23)가 루돌프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보라는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여러분 해피,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루돌프를 연상케 하는 빨간 공을 코에 붙이고손가락을 양 볼에 갖다 댄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보라 루돌프 변신 너무 귀엽다" "보라도 메리크리스마스" "이러니 보라한테 반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