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막내 조현영이 섹시미를 대량 방출했다.
최근 조현영은 맥심 3월호 표지모델에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맥심 관계자는 “귀엽고 앳된 얼굴과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이 남성들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라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도발적인 포즈와 육감몸매를 과시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 한, 조현영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팀 멤버들 중 ‘25금’ 수준의 야한 이야기를 하는 멤버가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조현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현영, 완전 베이글녀네", "막내의 순수 이미지는 이제 벗는건가", "조현영 의외의 볼륨 몸매 깜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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