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의혹 브레이크 밟았나?

한스타미디어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5 11: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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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드 마크 왜 없나

타이거 우즈 의혹 브레이크 밟았나

 

골프는 물론 모든 스포츠를 통 털어 ‘위대한 선수’의 반열에 오른 타이거 우즈의 심각한 교통 사고 소식에 전 세계인이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수술 후 회복을 하는 중이어서 아직은 그 누구도 예후를 짐작하기 어렵다. 

 

 

‘뉴욕 타임즈’등 미 주요 언론이 정형외과 외상 관련 최고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복귀 가능 성, 회복 기간 등을 속보로 전망하고 있기는 하나 기본적인 X 레이 등 부상 부위 분석 사진을 직접 보거나 수술 집도에 참여하지 않았기에 현재는 ‘전문가 소견’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적어도 2021시즌에는 그가 재기에 성공했던 마스터스는 물론 그 어떤 골프 대회 출전도 불가능하다. 최근 대회에 함께 나섰던 아들과 올가을 산책 운동을 겸해 겨우 서너 홀 골프를 쳐볼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출시된 차에는 자율 운전 시대를 앞에 두고 특히 안전을 위한 최첨단 장치들이 부착돼 있다. 어떤 운전자는 ‘경고 신호가 너무 삑삑 거려서 아예 끄고 다닌다.’고 할 정도이다.

 

현대가 ‘제네시스’ 브랜드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제네시스 GV 80 SUV'에도 미국과 캘리포니아 주의 안전 조건을 충족시키는 수준을 넘어서는 ’하이엔드 급 장치를 갖추었을 것이 분명하다. 국내용 모델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확인해봐야 한다.

많은 언론이 전문가들의 분석을 소개하고 있는데 운전자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중요 부분이 있다.

 

타이거 우즈가 운전한 제네시스 GV 80은 내리막길에서 중앙 분리 차선을 넘어 반대차선으로 간 뒤 도로 아래로 굴렀다.

첫 번째 의문은 제네시스가 분리 차선을 넘어섰을 때 차선 이탈 경보가 울렸느냐이다. 두 번째는 만약 우즈가 깜빡 졸았다면 졸음 운전 경고가 있었는가로 이어진다.

 

세 번째는 반대편 차선을 가로질러 도로 옆 경사면으로 굴러 내리기 직전 차도와 경사면의 경계선에 흔히 있는 안전벽이 있었다면 전방 충돌 회피 경보와 위급 상황에서 차체 방향을 스스로 강제 조정하는 장비가 작동했느냐의 여부이다. 안전 벽이 없었다면 물론 작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마지막 의문은 브레이크이다. 운전자는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거의 대부분이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게 된다. 문론 눈이 많이 와 있는 상태 등 어떤 여건에서는 급브레이크를 밟는 것에 주의가 필요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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