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O 김기무 코치, 현 소속사와 재계약

한스타미디어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4 14: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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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10년째 동행
▲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 소속 여자 야구단 코치로 활동중인 배우 김기무가 현 소속사인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랜 시간 굳은 믿음과 신뢰로 동행해 온 김기무 배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연기를 향한 순수한 열정과 진심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임하며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기는 매력적인 배우 김기무와 계속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 김기무 배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펼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무는 여러 해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온 매니저와 소속사를 향한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확정하며 10년 인연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재계약은 올해 이장우, 안세하, 강기둥, 윤사봉에 이은 후너스엔터테인먼트의 다섯 번째 재계약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재계약 소식을 연이어 전했던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대부분 5년이라는 장기적인 계약기간을 통해 배우들과 오랜 인연을 지속하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 SBO야구단 김기무 코치가 김양의 타격을 지도하고 있다,

 

업계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는 후너스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은 서로를 위하는 긍정적이고 건강한 파트너십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단순히 회사와 배우라는 관계를 넘어 서로를 향한 배려와 존중의 자세로 흔들리지 않는 끈끈한 유대감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 여기에 배우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내면서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니지먼트의 체계적이면서도 전문적인 시스템 역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KBO 한화이글스 1군 선수에 이름을 올렸던 프로야구선수 출신으로 잘 알려진 김기무는 연극 ‘밑바닥에서’ ‘나우고골리’ ‘Q’ ‘세일즈맨의 죽음’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백작’ ‘모차르트’ ‘엘리자벳’ 등 유수의 뮤지컬 무대를 통해 탄탄한 실력을 검증받은 배우다. 특히 ‘나우고골리’로 2014년 서울연극제 최우수연기상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의 명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영화 ‘황제를 위하여’ ‘검사외전’ ‘탐정:리턴즈’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피리부는 사나이’ ‘뱀파이어 탐정’ ‘힘쎈여자 도봉순’ ‘슬기로운 감빵생활’ ‘검법남녀’ ‘스토브리그’ ‘악의 꽃’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 믿고 보는 안정적인 열연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스카우트팀 차장 장우석으로 안방극장의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한 김기무는 ‘악의 꽃’에서 전작과는 180도 다른 차진 악역 카리스마를 발산, 안방극장의 몰입감을 높이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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