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석-이지훈의 블랙, 한스타 연예인 풋살 우승

서기찬 / 기사승인 : 2018-08-13 1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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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포츠배 제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 강호 fc어벤저스 7-3 제압
'블랙, 한스타 연예인 풋살 우승' 연예인 풋살단 블랙이 지난 12일 고양시 어울림누리에서 열린 스타스포츠배 제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결승전서 FC어벤저스를 꺾고 우승했다. 개인상도 최우수선수상(채종국), 최우수감독상(연석), 득점상(연석_ 등도 휩쓸었다. (천훈 객원기자)

[한스타=서기찬 기자] 배우 이지훈과 연석의 블랙이 한스타 연예인 풋살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 12일 고양시 어울림누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스타스포츠배 제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결승전, 블랙(감독: 연석)과 FC어벤저스(감독: 정진우)의 경기서 블랙이 7-3으로 승리하며 정상에 등극했다.


FC어벤저스는 예선 리그 3승1패로 결승전에 선착했으며 블랙은 3승1패로 FC어벤저스와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7월29일 블랙 2-4 FC어벤저스)에 밀려 3위 FC네마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결승전에 올랐다. 플레이오프는 블랙이 5-2 승리.


플레이오프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블랙의 연석은 결승전서도 5골을 넣는 천부적인 골 감각을 과시하며 팀을 대회 정상에 올려놓았다. 1, 2쿼터는 FC어벤저스 김승현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활약에 힘입어 3-3으로 승부를 마쳤다. 블랙에선 연석이 2골, 채종국이 1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3,4쿼터에서 블랙은 연석이 3골, 윤준영이 1골을 추가하며 7-3으로 승리하며 한스타 연예인 풋살에 처음 참가해 우승을 맛 봤다. fc어벤저스에 예선서 패한 설욕전도 함께 했다. 이날 연석은 FC네마와 플레이오프서 3골, FC어벤저스와 결승전서 5골 등 하루에 8골을 기록하며 대회 통산 16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연석은 지난 해 2회 대회때도 아프리카 프릭스 팀으로 출전해 팀 우승과 함께 득점왕을 기록했다. 득점왕 2연패.


지난 7월8일 개막한 한스타 연예인 풋살 최종 성적은 우승에 블랙, 준우승 FC어벤저스, 3위 FC네마, 4위 풋스타즈, 5위 서울액션스쿨로 결정됐다. 지난해 2회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FC어벤저스는 올해도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우승팀 블랙에게는 우승컵과 한스타 연예인 풋살 우승기, 그리고 부상으로 차량 토털케어 전문업체 워시런 상품권(300만원)이 주어졌다. 준우승팀 FC어벤저스에게는 준우승컵과 역시 워시런 상품권(100만원)이 주어졌다.


결승전 직후 가진 시상식에서 개인상 시상도 있었다. 수훈상에는 FC어벤저스 배우 김승현, 인기상은 FC어벤저스 가수 정하, 득점상엔 16골을 성공시킨 블랙의 연석, 멋진 플레이를 연출한 선수에게 주는 미기상엔 FC어벤저스 모델 정진우, 최우수감독상엔 블랙의 연석, 최우수선수상엔 블랙의 배우 채종국이 수상했다.


인기상을 제외한 개인상 수상자에게는 워시런 상품권과 맥캔들 디퓨저가 부상으로 주어졌고 인기상 수상자에게는 얍체인이 발행하는 가상화페 얍스톤 코인과 맥캔들 디퓨저가 증정됐다.


한편 한스타 연예인 풋살은 개그콘서트 야구단 매니저 최태윤씨가 진행하는 아프리카TV ‘최반장의 쇼미더스포츠’(http://www.afreecatv.com/twinrock)가 전 경기를 생중계했다.


한스타 연예인 풋살은 연예인 스포츠 대회를 통한 스포테인먼트 뉴스를 보도하는 인터넷 언론사 한스타미디어가 주최하고 스타스포츠와 공동 주관하며 고양시, 고양시체육회, 고양시풋살연맹, 유니세프, 봉황망코리아, 애니밴드, 하이병원, 레인보우희망재단, 얍스톤, 워시런, 맥캔들이 공동으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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