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초미니 치파오 입고…허벅지 '노출'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4-12-11 08: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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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이 초미니 치파오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News1스포츠 /효민 인스타그램) 효민이 초미니 치파오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News1스포츠 /효민 인스타그램)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은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효민(25·본명 박선영)의 각선미가 도발적이다.

효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난TV 탠탠샹샹"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빨간색 초미니 치파오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 효민은 붉은색 미니 치파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소파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짧은 치마 아래로 ‘마론 인형’ 뺨치는 가느다란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효민 다리 진짜 예쁘다", "효민 다리는 볼 때마다 놀라네", "효민 각선미, 국보급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아라는 중국 후난 TV 간판예능 프로그램 '탠탠샹샹'에 출연하기 위해 지난 7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탠탠샹샹' 티아라 특집은 오는 19일 저녁 8시 후난 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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