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박시현, 풍만 가슴 살포시 감싸며..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5-01-04 22: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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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디스크, 뉴스1) (망고디스크, 뉴스1)


[포토뉴스] 대놓고 남심 유혹.레이싱모델 박시현이 남심을 자극하는 고강도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박시현은 영화사이트 망고디스크 화보를 통해 압도적인 섹시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빈티지 퀸’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남심 불사르는 아슬아슬한 노출 수위와 함께 농익은 섹시함으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박시현은 낡은 폐공장을 연상시키는 거친 배경에서는 상의까지 탈의하는 열정을 보이며 아찔함을 과시했다. 또 풍만한 가슴을 머리카락으로만 가리거나, 화이트 시스루 가운만을 걸친채 촬영에 임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박시현은 168cm, 48kg의 황금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톱 레이싱모델임과 동시에 로드FC ‘로드걸’로 활약 하며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이번 화보의 정식 버전과 비하인드컷은 망고디스크닷컴을 통해 공개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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