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30살 연하의 여기자와 열애중!

이다희 / 기사승인 : 2013-09-13 10: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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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윤식이 30살 연하 여기자와 열애 중이다.



13일 한 매체는 백윤식과 지상파 방송의 K모 기자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K기자는 영화에 관심이 많았고, 평소 백윤식의 연기를 좋아해 백윤식과 급속도로 가까워 졌다.



백윤식 소속사 나무 엑터스 관계자는 아직 결혼 얘기를 들은 적은 없지만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들 백도빈과 정시아도 이미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고, 서로 사생활을 존중하는 가족이다 보니 두 사람 모두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백윤식은 최근 개봉한 영화 ‘관상’에서 김종서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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