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커 융진, MBC 라디오 책임진다···DJ로 변신

온라인 뉴스팀 / 기사승인 : 2014-01-09 1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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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스텔뮤직 제공 사진=파스텔뮤직 제공




그룹 캐스커 융진이 ‘FM데이트’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융진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MBC 라디오 FM4U ‘FM데이트 강다솜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변신, 주말 저녁을 책임진다.

MBC FM4U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와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를 비롯해 KBS 2FM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등 총 5개 프로그램의 고정게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융진은 재치 있는 입담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d_google01]

MBC 주말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아 자리를 비우는 강다솜 아나운서 대신 캐스커의 융진이 DJ를 맡는 ‘FM데이트’는 11일과 12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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