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출신 정동하, 첫사랑과 오늘 비공개 결혼

온라인 뉴스팀 / 기사승인 : 2014-01-11 09: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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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록밴드 부활의 9대 보컬 출신인 가수 정동하(34)가 오늘 결혼 한다.

정동하는 11일 오후 1시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8년간 교제해 온 첫사랑 박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부가 일반인인 관계로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된다. [ad_google01]

앞서 정동하는 지난 달 초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정동하는 2005년 부활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9년 만인 최근 팀에서 나왔다. 아직 구체적인 음반활동 계획은 없지만 솔로앨범 발매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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