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애정촌 66기, '질투'에 '시기' 더해져 시청률 상승↑

온라인 뉴스팀 / 기사승인 : 2014-01-23 09: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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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짝'  캡처 사진=SBS '짝' 캡처


22일 방송된 SBS TV '짝' 66기 출연자들의 커플 선택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날 '짝' 66기 미모의 여자 1호를 둘러싸고 남자1호와 남자4호가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짝' 66기 남자1호와 여자1호가 대화 중인 모습을 본 남자4호가 노골적으로 방해에 나섰기 때문.

결국 '짝' 66기 커플 선택에서 남자1호, 남자3호, 남자4호의 선택을 받은 여자1호는 남자1호의 눈물 고백을 받아들여 남자1호와 최종 커플이 됐다.

그 외 여자4호와 남자5호가 최종 커플이 됐으며, '짝' 66기 도슨트로 화제를 모았던 여자3호는 입소 때부터 호감을 갖고 있던 남자2호의 애매한 태도 때문에 최종 커플 선택을 포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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