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노출에···'클라라·강예빈' 꼬리내려

온라인 뉴스팀 / 기사승인 : 2014-01-24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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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인현황후의 男子’ 캡처 사진= tvN ‘인현황후의 男子’ 캡처


배우 차승원과 함께 임예진, 장현성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솥밥을 먹게 된 유인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와 함께 유인나의 과거 방송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가 시선을 모았다.

당시 유인나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벗으며 과감하게 속옷을 노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유인나는 이 작품을 통해 지현우와 공개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유인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여자친구 반성하길..", "유인나 몸매보고 더 호감", "유인나랑 결혼 어떻게 함?"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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