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12년만에 OST '아프고 아파서' 부른다

온라인 뉴스팀 / 기사승인 : 2014-01-29 15: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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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가수 진주가 MBC 일일드라마 '내 손을 잡아' OST에 참여한다.

OST 제작사 더하기 미디어는 진주가 참여한 '내 손을 잡아' OST 음원을 29일 정오에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진주의 OST참여는 영화'아프리카' 이후 12년 만이다.

진주가 부른 OST '아파고 아파서'는 작곡가 윤후가 작사·작곡을 맡은 곡으로 서정적인 피아노와 일렉트릭 기타가 조화된 미디움 템포곡이다.

진주는 올 봄 앨범출시를 앞두고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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