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스턴트 치어리딩에 도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키워주세요 왕중王전’ 8팀이 경쟁을 펼쳤다.

이날 방송서 전효성은 연예인 최초로 스턴트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 연습 기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무대에 오른 전효성은 스턴트 치어리딩 챔피언 임팩트와 함께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연이은 고난이도 동작 도전에 성공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정말 대단하더라”, “전효성 연습을 열심히 한 거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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