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2 탈락자 조유영, “후회하지 않는다”

온라인 뉴스팀 / 기사승인 : 2014-02-03 0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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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캡처 사진=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캡처


tvN ‘더 지니어스2’ 탈락자로 XTM 조유영 아나운서가 선정됐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에서는 아홉 번째 메인게임 ‘정리해고’가 전파를 탔다.

이날 ‘더 지니어스2’에서 ‘평사원’ 역을 맡았던 조유영은 메인 매치에서 탈락, 유정현과의 데스매치에서도 패배하며 ‘더 지니어스2’ 9라운드 최종 탈락자가 됐다.

조유영은 탈락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후회는 없다.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욕을 안 먹으려면 아무것도 안 하면 된다. 그런데 내가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며 탈락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시즌1 출연자 성규, 최정문, 차유람, 최창엽, 김경란 등이 등장, 시즌2 멤버들이 출연해 함께 게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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