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별그대’ 여섯번 째 OST로 '천-도' 지원

온라인 뉴스팀 / 기사승인 : 2014-02-05 1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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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핑크스푼 제공 사진=핑크스푼 제공


가수 허각이 '별에서 온 그대' 지원 사격에 나섰다.

허각은 '오늘같은 눈물이'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여섯번째 OST 주자로 참여한다.

허각은 풍부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최고 보컬리스트로 '나를 잊지 말아요' '한사람' 등 참여하는 OST마다 히트를 만들어 낸 바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 같은 눈물이'는 백지영의 '그 여자' '여기가 아파' 등 다수의 히트 OST와 이승철 '긴 하루' 'My love',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을 만든 전해성 작곡가의 곡으로 효린의 '안녕'을 만들어낸 최재우가 작사에 참여했다.

허각의 '오늘같은 눈물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각 오늘같은 눈물이, 이번에도 대박노래 예상" "허각 ,드라마랑 잘 어울리는 목소리" "허각이라니 정말 기대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이 부른 '오늘 같은 눈물이'는 오늘(5일) 정오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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