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초월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논란이 됐던 스텔라가 다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귀여운 이미지의 스텔라는 이번에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를 통해 변신을 꾀하며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최근 잇파우치와의 화보촬영에서도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화보 사진 속 스텔라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가느다란 개미 허리와 복근 몸매로 섹시함을 한 껏 강조해 보는 이의 시선을 끌어 당기고있다. 아울러 발레리나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오스파만의 운동법을 받고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또 캐나다 요가 의류 브랜드 MPG의 아찔한 의상을 통해 멤버들의 날씬한 몸매가 부각돼 섹시미가 더해졌다는 설명이다.

현재 스텔라는 새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