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치어리더의 살랑 살랑 유혹~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4-09-14 2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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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SK 와이번스 치어리더가 '스마일 런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뉴스1)




[포토뉴스] SK 와이번스 치어리더가 14일 오전 9시 여의나루역에 인접한 이벤트 광장에서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 후원을 위한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스마일재단, 치과인 마라톤회, 아람비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재단, 서울특별시,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이 후원한다.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구강보건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스마일재단을 통해 저소득 구강암, 얼굴기형 환자의 수술비로 사용된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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