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포토뉴스] "반갑습니다. 제 공 받아보세요"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활약중인 류현진 선수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그룹 '열정락서(열정樂서)' 최종회에서 개그맨 변기수와 토크 콘서트를 갖던 중 팬들에게 야구공을 선물하고 있다. 삼성이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열정락서(열정樂서)'는 2011년 10월 광주에서 시작해 4년 동안 국내외 도시 20곳을 다니며 80회에 걸쳐 총 30만명이 넘는 관중을 만났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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