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D컵 가슴 만들기 '날 따라해 봐요 이렇게'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4-11-17 15:14:15
  • -
  • +
  • 인쇄
이파니가 가슴관리 비법을 전수해 화제다 ( JTBC ´집밥의 여왕´ 캡처, 뉴스1) 이파니가 가슴관리 비법을 전수해 화제다 ( JTBC ´집밥의 여왕´ 캡처, 뉴스1)


[뉴스1] 이파니가 가슴관리법을 공개해 화제다.

방송인 이파니는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해 자신만의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이파니는 "샤워 후 거울을 보고 목에서 교차한 가슴라인을 손으로 쓸어 올려준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시범을 본 비키는 "이파니씨는 굴곡이 있는데 나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파니는 "유선을 자극해 볼륨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등 뒤로부터 겨드랑이 위로 쓸어 올린다. 실제로 일본에서 유행하는 볼륨업 운동으로 A컵에서 C컵으로 커진 사례가 있다"며 가슴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이파니는 가슴관리에 이어 힙업 마사지 방법도 직접 시연했다. 이에 기혼 출연자들은 마사지를 열심히 따라했다. 하지만유일한 미혼자 배다해는 민망해하며 "절대 못 하겠다. 결혼하면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