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화보 '손담비'…'치명적 매력'

김유빈 / 기사승인 : 2013-10-04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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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라치아 제공>



가수 손담비가 매거진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 촬영에서 호피무늬 드레스와 몸매가 돋보이는 다양한 의상으로 매혹적인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손담비는 몸매의 볼륨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눈길로 사로잡았다. 붉은 입술과 잘 어울리는 스모키 메이크업 또한 손담비의 매력을 한 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모델 김원중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호흡을 맞췄다.



한편, 손담비는 음악 활동을 잠시 중단한 채 MBC에브리원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 시즌2'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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