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런닝맨서 권투 실력 뽐내

김유빈 / 기사승인 : 2013-10-14 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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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멤버 개리 권투 실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개리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에서 10년 차 복서다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권투 미션을 앞두고 멤버들은 개리의 권투 실력을 언급하며 당황해했다. 개리의 복싱 경력은 10년차. 복싱 선수를 지내던 시절도 있었다.



개리의 펀치 실력에 당황한 유재석과 지석진은 뒷걸음 치며 폭소를 자아 냈다. 지석진은 “진짜 맞았어” 라고 놀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런닝맨 매 회마다 놀라운 뜬금 운동 실력을 선보이는 개리는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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