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양지원, 팀 내 '섹시' 담당…'바로 나'

김유빈 / 기사승인 : 2013-10-30 09: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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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피카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주간아이돌' 녹화에는 스피카가 게스트로 출연해 매력을 어필했다. 스피카의 양지원은 '팀 내 야함 담당'이라는 타이틀로 눈길을 끌었는데 이에 대해 스피카 멤버들은 "(양)지원이는 몸짓이 다 야하다", "평소 청소하는 뒷모습도 야하다"고 폭로를 이어나가 양지원을 당황시켰다.

양지원은 녹화장에서 역시 섹시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평소 청소하는 모습을 재연하며 섹시함을 드러낸 것은 물론 물건을 집을 때에도 예사롭지 않은 포즈를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스피카가 출연한 '주간아이돌'은 30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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