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으로 사랑받고 있는 수지가 파격적인 스모키 화장의 화보를 공개했다.

수지와 미쓰에이 멤버들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의 화보 촬영에서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담긴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에서는 미쓰에이의 컴백에 대한 각오가 담긴 인터뷰도 진행되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미쓰에이의 이번 신곡은소녀시대의 ‘GEE’ 등을 만든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이트라이브의 손길을 닿아 어떠한 곡이 완성될 지 벌써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쓰에이는 휴식 기간동안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민과 수지는 연기를, 페이는 요리실력을 뽐내며 MC자리까지 꿰찼고, 지아는 중국 드라마 촬영에 매진했다.

한편, 미쓰에이는 내달 6일 신곡 '허쉬(HUSH)'를 들고 1년여 만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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