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결혼후 더 예쁜 백지영'과 다정 셀카

이지원 / 기사승인 : 2014-01-02 15:55:10
  • -
  • +
  • 인쇄
사진= 바다 트위터 사진= 바다 트위터


가수 바다(33)가 백지영(37)의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잘 지내시죠? KBS 2TV '불후의 명곡'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1월 4일 본방 사수 부탁드려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바다와 백지영이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백지영은 뽀얀 피부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다랑 백지영 친하구나', '백지영은 점점 더 예뻐진다', '불후의 명곡,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