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도자기 피부' 장난아니네?

온라인 뉴스팀 / 기사승인 : 2014-01-06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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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 캡처 사진=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 캡처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 민낯 공개가 온라인상에 화재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는 신화 멤버들이 부산의 실버 인형 극단 'i keeper'를 찾는 두 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정은지는 신화, 애프터스쿨 리지와 함께 어린이 실종 예방을 위한 착한 여우 이야기 인형극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정은지는 연습을 마친 후 부산 본가(本家)를 찾아 민낯을 공개했다. 정은지는 "부산에 온 김에 모처럼 집에 왔다. 못난이 민낯으로 돌아왔다. 다크써클이 막 스물스물 내려온다"는 말과 함께 쿨한 모습으로 민낯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은지의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은지 민낯이 더 예쁜 듯...', '완전 청순하다', '정은지 연기 또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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