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대기실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6일 박은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대기실은 언제나 편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민소매 블랙 의상을 입고, 대기실 거울 앞에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우아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패딩점퍼 사이로 살짝 드러난 '한 뼘 복근'은 섹시함을 더 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셀카가 아니라 화보다', '박은지 미모 눈 부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_google01]

한편 박은지는 SBS 라디오 '박은지의 파워FM' DJ와 TV조선 ‘강적들’ MC로 활약 중이며,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서 행성캐스터 ‘김지현’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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