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MBC S+ 김민아 아나, 3월 화촉

온라인 뉴스팀 / 기사승인 : 2014-01-06 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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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야구여신'으로 불리는 MBC 스포츠+ 김민아(30)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6일 스포츠조선의 단복보도에 따르면 김민아 아나운서는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사업가로 알려졌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와 쌓아 온 인연으로 이 방송에 출연해 결혼사실을 공개 발표할 예정이다. [ad_google01]

김민아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MBC 스포츠+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베이스볼 투나잇', '야구 읽어주는 남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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