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선수, 진짜 11살 맞어?

온라인 뉴스팀 / 기사승인 : 2014-01-14 1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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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은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공을 향해 뛰고 있는 아이들 중 성인처럼 보이는, 유독 키가 큰 사람이 눈길을 끌었다.

이 사람은 성인이 아닌 11살 소년으로, 키가 무려 6피트2인치이며 체중은 170파운드(188cm, 77kg)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중에 마이클 조던을 기대해봐도 되는 건가”, "타고난 농구선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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