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가운 김유미···"왜 이렇게 야시시 해..."

온라인 뉴스팀 / 기사승인 : 2014-01-20 1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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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유미 트위터 사진=김유미 트위터


JTBC 월화극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사수’) 주연 김유미가 샤워 후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김유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호두랑 유진이랑~ 세트에서 찰칵^^"이라는 글과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그가 주연을 맡은 ‘우사수’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진과 함께 우월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유미는 극중 학벌, 집안, 외모, 능력까지 고루 갖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선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39세 골드미스로 "올해만큼은 꼭 시집을 가자"고 의지를 다지는 인물이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40대를 바라보는 이혼녀, 노처녀, 전업주부 세 여자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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