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 NEW 베이글녀 등극

이지원 / 기사승인 : 2014-01-22 09: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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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가연 페이스북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 운다' 송가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격투기 프로그램 XTM '주먹이 운다'가 화제를 모으면서 덩달아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에서 주먹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송가연은 이날 '방구석 파이터' 고등학생 정한성 군을 상대로 만만찮은 기량을 선보여 시청자를 놀래켰다.정식 경기가 아닌 일종의 스파링이었지만 송가연은 '선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또 격투기 선수이자 로드걸인 송가연은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가슴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운동선수에 대한 편견을 송가연이 버려주는구나', '아침부터 후끈하다', '얼굴, 몸매 빠지는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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