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저절로 손이 가는데···만지고 싶어

온라인 뉴스팀 / 기사승인 : 2014-01-29 1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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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햄스터 엉덩이의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햄스터의 엉덩이는 토실토실하게 올라온 살과 함께 보기만 해도 부드러워 보이는 털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흠뻑 자아낸다. 특히 엉덩이에 비해 작은 발은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한편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엉덩이가 예뻐~” “만지고 싶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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