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귀 모양 변형, "격투기 선수 데뷔 앞두고···"

온라인 뉴스팀 / 기사승인 : 2014-02-03 00:55:26
  • -
  • +
  • 인쇄
사진=윤형빈 트위터 사진=윤형빈 트위터


개그맨 윤형빈이 로드FC 데뷔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윤형빈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명절에도 쉬지 않고 운동한 보람이. 슬슬 귀 모양에 변화가. 훈장 달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형빈의 귀는 격투기 선수들의 귀 모양처럼 변화된 모습이다. 윤형빈은 오는 9일 로드FC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 데뷔전을 앞두고 설 연휴도 반납한 채 체육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형빈의 데뷔전 ‘로드FC 14회 대회’는 오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치뤄진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