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근황 공개, 저메인 브라운과 친분 과시

이지원 / 기사승인 : 2014-02-06 17:47:43
  • -
  • +
  • 인쇄
사진=니콜 트위터 사진=니콜 트위터


가수 니콜이 근황을 공개했다.

니콜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메인 브라운과 첫번째 사진‥수업 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니콜이 안무가인 저메인 브라운과 연습실에서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브이자를 그리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친분을 과시했다.

니콜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니콜 그동안 안 좋은 일 잊고 환하게 웃고 있어 다행이다", "그래봤자 쟨 국적이 미국임", "둘이 친한가 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은 지난달 16일을 끝으로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카라를 탈회, 현재 미국에서 레슨을 받으며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