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 과시

이지원 / 기사승인 : 2014-02-25 1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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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 트위터 사진= 별 트위터


최근 득남한 가수 별의 근황이 공개됐다.

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줍다 수줍다 크핫"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별은 앞머리 없는 살짝 웨이브 진 머리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별은 출산 이후에도 무결점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별의 사진을 본 남편 하하는 "따라하지마, 예쁘네. 에헴"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별은 "드림이가 아빠꿈을 꾸는지 자다가 자꾸 피식피식 웃는다. 낄낄 소리를 내기도 한다. 너무 귀여워서 순간 볼띠기를 깨물어 버릴뻔"이란 글을 남기며 '아들바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별의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출산 후에도 예쁘네", "행복해보여요", "아기 엄마로 안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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