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 앙증맞은 깜찍 화보

이지원 / 기사승인 : 2014-06-27 15: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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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몬트리 제공 사진=레몬트리 제공


사진=레몬트리 제공 사진=레몬트리 제공


가수 슈가 쌍둥이 딸과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매거진 '레몬트리'가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엄마와 아이가 함께한 미아방지 캠페인’ 화보를 촬영 27일 공개했다.

슈는 쌍둥이 자매 라율 라희와 어리지만 듬직한 첫째 아들 유를 컨트롤하며 슈퍼맘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슈의 쌍둥이 딸은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깜찍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문화 아동 100명에게 키즈 미아방지 주얼리 기부를 결정하며 앞으로 아이들을 잃어버리는 사례가 많이 줄어드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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