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X자 마스크 불량언니 포스 '반전 매력'

남우주 / 기사승인 : 2014-07-01 15: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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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사진=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닥터 이방인' 송재희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진세연이 앙큼한 불량소녀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진세연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국내 광고 촬영 중 대기하는 진세연의 모습을 담은 것.

사진 속 진세연은 X표시가 된 마스크를 걸치고 장난기 가득한 불량소녀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진세연의 미모가 돋보인다. SBS '닥터 이방인'의 송재희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현재 SBS '닥터 이방인'에서 송재희로 분해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진세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량소녀 진세연 귀엽네" "진세연 예전에 좀 놀아본 듯" "진세연 점점 예뻐지네" "진세연 무슨 촬영하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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