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 '여전'

이지원 / 기사승인 : 2014-07-03 15: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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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테파니 트위터 사진=스테파니 트위터


걸그룹 천상지희 멤버 스테파니가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다.

솔로 컴백을 준비중인 스테파니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꾸미지 않은 청초한 모습으로 녹음을 준비중인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테파니는 걸그룹 와썹, 래퍼 파로가 소속돼 있는 마피아레코드와 제휴를 맺고 기존과 다른 콘셉트로 컴백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피아 레코드 관계자는 "스테파니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라면서 "완성도 높은 곡과 함께 솔로로 재도약하는 스테파니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여전히 예쁘네", "스테파니 앨범, 기대된다", "스테파니, 피부 완전 도자기 수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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