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 '베리넛츠'로 건강을 먹자^^*

이지영 인턴 / 기사승인 : 2014-08-22 18: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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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건강간식 '베리넛츠' 프리미엄 건강간식 '베리넛츠'


바쁜 현대인들이 매일 아침 제대로 된 밥 한끼를 챙겨 먹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든든한 한끼 식사를 챙겨 먹는 것이 어렵다면 영양이 듬뿍 담긴 견과류 섭취는 어떨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오트리 푸드 빌리지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프리미엄 건강식 '하루의 열매, 베리넛츠 한입'(이하 베리넛츠)을 선보였다. 베리넛츠는 볶음 아몬드, 호두, 루비크랜베리, 건포도 초코 요거볼, 볶음해바라기씨로 구성되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일반적으로 견과류 아침식사대용 팩은 견과류만 있어 먹을때 퍽퍽하고 금새 질린다. 하지만 베리넛츠는 견과류에 상큼한 크랜베리까지 함께 있어 물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건강과 맛을 챙길 수 있다.

베리넛츠는 GS홈쇼핑의 대표견과로 견과류계의 아이돌로 불린다. GS홈쇼핑 32회 매진 신화를 쓰고 있다. 또 20g으로 포장수를 늘려서 방송하는 대부분의 견과류와 달리 내용물의 무게가 25g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포장박스 디자인도 타제품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일반적으로 타 제품들은 정사각형의 박스들로 구성되어있지만 베리넛츠는 장방형 모양으로 휴대가 용이하다.

베리넛츠는 착한 식품이라고 불린다. 매출의 일부가 '사랑의 열매' 단체로 지속적으로 기부 되는 것. 바쁜 현대인의 아침식사를 대신할 프리미엄 간식 ‘베리넛츠는’는 GS Shop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오트리 푸드 빌리지는 8월25일 프로야구 은퇴선수와 한스타 연예인 올스타간의 자선 야구경기에 베리넛츠 150박스를 후원한다. '다문화 가정과 넥센히어로즈가 함께하는 한은회-한스타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경기는 오후 6시 목동야구장에서 열린다. 이 날 자선경기에는 양천구 다문화가정 80 여명이 초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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