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노민우 첫 만남서 야릇한 베드신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4-09-23 12: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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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스틸컷이 화제다. (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사랑', 뉴스1) 최고의 사랑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스틸컷이 화제다. (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사랑', 뉴스1)


[뉴스1] '최고의 사랑'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이 방영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공개된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사랑' 스틸컷 속에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새하얀 침대 시트를 덮고 있는 박시연 노민우의 야릇한 베드신이 담겨있다.

앞서 박시연은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서 박시연은 "촬영 둘째 날 노민우와 베드신을 찍었다. 거의 처음 만나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데도 밋밋하게 나와서 결국 재촬영을 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박시연과 노민우는 "재촬영 때는 친분이 쌓이니까 노출이 없어도 조금 수위가 높아 보였다. 감독님 말씀대로 찍긴 했으나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고의 사랑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스틸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의 사랑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방송에서 볼 수 있을까?", "최고의 사랑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어느 정도기에 감독이 저러지?" "최고의 사랑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사진만 봐도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오는 2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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