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 좁쌀영감 먹통...'정말 못된 상사 16종'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4-09-24 17: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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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 편집팀] 직장인들이 받는 스트레스 중 가장 심한 것은 업무와 관련된 것이 많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상사나 아랫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페이스북에 '정말 못된 상사 16종 세트'가 화제다. 다국적기업 컨설턴트이자 파워 블로거로 유명한 이자희 AMBRO 대표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이다.

'누구나 못된 상사 기억이 있다. 오직 자기만 알고 자신의 출세만 쫓거나 비겁하게 숨어 조정만 하는 모습... 웃어 넘길 일이 아니다. 매일 붙어 앉아있으면 엄청난 스트레스로 돌아버릴 지경이 된다. 당연히 생산성과 실적은 곤두박질 친다. 여러번 시달려 보면, 말투와 직원을 대하는 태도로 대번에 척 알아차릴 수 있다. 16가지 대표적인 예를 보자'
이자희 대표의 머릿글이다. 페이스북에 공유한 내용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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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못된 상사 16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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