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꼭 봐야 할 강간을 피하는 법!!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4-09-30 19: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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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을 소재로 한 영화 '피고인(The Accused, 1988, 감독: 조나단 카프란)' 포스터. 주연 조디 포스터는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강간을 소재로 한 영화 '피고인(The Accused, 1988, 감독: 조나단 카프란)' 포스터. 주연 조디 포스터는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한스타 편집팀] 페이스북에 포스팅 된 글 '여자라면 꼭 봐야 할 강간을 피하는 법'이 화제다.

명품 유용 정보 님이 올린 글은 먼저 '강간범이 노리기 쉬운 표적'을 10가지로 설명한다. 몇 가지만 소개하면 '강간범들은 쉽게 잡을 수 있는 긴머리나 포니테일의 헤어스타일 여성들을 많이 노렸다'고 경고한다. 또 강간범들은 새벽 5시에서 아침 8시반 사이를 좋아한다고 했다. 주차장과 화장실이 가장 위험한 장소이며 길을 걸을때 힘없어 보이는 여자를 주로 노린다고 한다.

이어 '강간범을 만났을때 방어 방법'도 소개했는데 호신용 스프레이 사용법과 간단한 호신술을 설명했다.

<여자라면 꼭 봐야할 강간을 피하는 법>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859609390729997&id=69322695403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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